알츠하이머 치매 예방, 위험 요인 12가지 ‘나는 얼마나 위험할까?’

오늘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 인자와 유명 의학 저널 ‘란셋(Lancet)’에서 제시한 예방 가능한 치매 위험 요인을 살펴보고, 자신의 치매 위험도를 직접 테스트할 수 있는 간단한 체크리스트까지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
나이가 들면 누구나 치매에 대한 걱정이 커집니다. 하지만 치매는 무조건 찾아오는 병이 아닌, 예방 가능한 위험 요인을 관리하면 충분히 발병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. 가령 생활 습관이나 건강 상태, 사회적 환경 등에 따라 치매에 걸릴 확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오늘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학적 기준에 따라, 내가 치매에 얼마나 취약한지 알아보는 테스트를 준비했습니다.

🔍 치매, 알츠하이머병이란?

치매는 크게 알츠하이머 치매와 혈관성 치매로 나누어지는데요. 특히 알츠하이머병(Alzheimer’s Disease)은 전체 치매 환자의 약 70%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흔한 유형의 치매에 해당합니다. 뇌세포가 점차 파괴되면서 기억력, 사고력, 언어 능력 등 여러 인지기능이 저하되고, 결국 일상생활 자체가 어려워지는 질환입니다.

예방 가능한 치매 위험 요인

📘 세계적 권위를 가진 의학 저널 ‘란셋(lancet)’에서는 2020년 치매 예방 보고서에서 전체 치매 사례의 약 40%는 예방이 가능하다고 발표했습니다. 보고서 상의 치매 예방을 위해 관리할 수 있는 위험 요인 12가지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.

연령대예방 가능한 위험 요인
소아기낮은 교육 수준(7%)
청년기청력 저하/손상(8%), 머리 외상/뇌손상(3%), 고혈압(2%), 비만(1%)
중년기알코올 남용/과도한 음주(1%), 흡연(5%), 우울증(4%)
노년기사회적 고립(4%), 운동 부족(3%), 대기 오염 노출(2%), 당뇨(1%)

위의 해당 요인들은 대부분 생활 습관을 개선하거나 환경을 조절하여 변화시킬 수 있는 요인들로, 위험 요소를 제거하여 치매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.

란셋-치매 위험 요인 / 출처: Livingston et al., Lancet Commission 2020

‘나는 얼마나 해당될까?’ 치매 위험요인 셀프 체크리스트

아래의 버튼을 눌러 자신의 생활 속 치매 위험 요인이 얼마나 되는지 체크해보세요. 간단한 체크를 통해 자신이 치매에 걸릴 확률을 간접적으로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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