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신과 ‘격리 및 강박 지침’ : 원칙, 시간 기준, 모니터링, 기록지

정신과 격리 및 강박 지침

정신질환자의 권익보호와 편견해소를 위해 ‘격리 및 강박 지침’이 24년 8월경 공개되었습니다. 이는 국가 인권위원회의 시정 권고에 따라 추가되었다고 합니다. 본 글은 <격리 및 강박 지침> (2024.8.)_보건복지부, 대한신경정신의학회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. 격리 및 강박의 시행 조건 정신건강복지법 제75조제2항에 의하면, 기본적으로 자·타해 위험성이 뚜렷하게 높고 신체적인 제한 외의 방법으로 그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 뚜렷하게 곤란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시행할 … 더 읽기

비강압적 치료: 격리/강박 이후 디브리핑에 대하여

디브리핑

정신과 비강압적 안정화 치료의 과정 중 하나인 디브리핑에 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강압치료(격리/강박) 후에는 환자 뿐 아니라 치료자 또한 신체적, 심리적 소진을 경험합니다. 강압치료는 그만큼 육체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에너지가 많이 드는 안정화 치료 방법입니다. 하지만 필요할 경우에는 강압치료를 사용할 수 밖에 없죠. 안정화 치료 매뉴얼에서는 강압치료 이후 치료자 간 피드백을 하여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 팀워크를 향상하며 심리적 … 더 읽기